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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록의 영화 사랑] 자본주의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 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 봉준호 감독의 -<TOKYO!>(2008) 임회록(영화칼럼니스트) 아주 오래 전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모 방송사에서 방영한 적이 있었다. 아마존의 열대 밀림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그날그날 필요한 만큼의 먹을 것을 자연에서 얻으며 생활하는 부족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들의 밝은 웃음은 어디서 연유하는 것인가?’라는 ..
작성일 : 2018-04-12 | 댓글 :  
[이수향의 영화 향기] 20대의 귀거래사歸去來辭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 (2018) 이수향(영화평론가) “돌아왔다, 집으로.” 겨울의 눈길을 천천히 걸어 집에 도착한 혜원(김태리)은 마당을 지나 잠겨있는 안채의 미닫이 문을 열쇠로 연다. 커텐을 열어젖히면 온기 없는 집안의 풍경이 고즈넉하게 보인다. 신발을 벗기도 전에 마루에 벌렁 누워버리는 혜원의 모습을 카메라는 측면의 쇼..
작성일 : 2018-03-28 | 댓글 :  
[심우일의 영화 트렌드] 그래도 삶은 지속한다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 (2018) 심우일(영화평론가) 작년 10월 중순 무렵 서울에서 학업을 지속하던 나는 돌연 모든 것을 멈추고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왔다. 수중의 삼백만 원이 조금 넘는 돈과 옷 몇 벌 그리고 십 년간 모은 책이 당시 나의 전 재산이었다.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고향집으로 들어가기에는 모은 책들이 많았기에 지인들에게 나눠주거나 끈으로 묶어 밖에 내다버릴 수밖에 ..
작성일 : 2018-03-20 | 댓글 :  
[이승현의 영화 호출] 나만의 작은 숲을 상상하며
-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2018) 이승현(영화평론가) 사회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한동안 무거운 느낌의 영화들이 각광받는가 싶더니 어느새 차분하거나 흥겨운 영화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리틀 포레스트>가 눈에 띠었던 이유는 감독 임순례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임순례 감독이라고 하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년)을 기억할 테지만, 개인적으로 ..
작성일 : 2018-03-02 | 댓글 :  
[김세나의 영화 항구] ‘백미러’의 응시법(2)
김세나(영화평론가) 4. ‘백미러’로 응시하기 - <택시운전사> 올해의 <택시운전사>는 10년 전 상영된 <화려한 휴가>와 꽤 유사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한다. 앞에 언급한 영화들보다 친연성을 갖고 있는 두 영화는 먼저 ‘택시 운전사’가 주요 인물이자 소재라는 점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을 갖는다. 허나 두 소재는 직업군만 같을 뿐 전개되는 방식에 있어서는 캐릭터의 성격이 다르게 나타..
작성일 : 2018-02-21 | 댓글 :  
[김세나의 영화 항구] ‘백미러’의 응시법(1)
-최근의 <택시운전사>와 ‘광주’를 다룬 영화들 김세나(영화평론가) 1. ‘천만’영화와 <택시운전사> 언제부터인지 ‘천만’이라는 숫자는 영화의 성공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었다. 매년 한 편 정도의 영화는 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어 기존의 ‘천만’ 영화들 사이에서 몇 번째의 영화인지, 이후 새로운 천만 영화가 탄생하기까지 지켜오던 순위를 물려주는 현상을 되풀이하는 대열에 ..
작성일 : 2018-02-20 | 댓글 :  
[임회록의 영화 사랑] ‘뒤엎어진’ 삶
-휴고 마티슨 감독의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포르투칼, 2017) 임회록(영화 칼럼니스트) 요즘,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청년들은 힘들다. 한국에서는 청년들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떠들더니 어느새 3포 세대를 넘어 5포, 7포 점점 늘어 이제는 N포 세대라고 말한다. 어쩌면 부모세대보다 더 못한 삶을 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
작성일 : 2018-02-09 | 댓글 :  
[심우일의 영화 트렌드] 기억의 서사에서 광장의 현실로
-장준환 감독의 영화 <1987>(2017) 심우일(영화평론가) 영화 <1987>은 고(故) 박종철 사건을 모티프로 해서 당시의 시대상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근거리에 있는 과거사를 재현하면서도 숨도 쉬지 못할 긴장감을 형성하는 힘이 있는 작품이었어요. 짧은 시간 동안 1987년에 일어난 사건들을 적절하게 연결해내는 감독의 연출력에 놀랐습니다. 1987년 폭압적인 정치와 민주적..
작성일 : 2018-01-21 | 댓글 :  
[이승현의 영화 호출] 역사의 그날이 스크린에 오다
- 장준환 감독의 <1987>(2017) 이승현(영화평론가) 영화가 제작될 때, 우리의 현재를 짐작하고 만들어지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런데도 묘하게 2017년 많은 한국 영화들은 역사 속에서 오늘날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노무현입니다>, <보통사람>, <택시운전사>, <더 킹>, <특별시민>과 같은 영화들이 그러하다. 물론 이러한 영화들이 작년 겨울부터 ..
작성일 : 2017-12-30 | 댓글 : [1]  
[임회록의 영화 사랑] 국가란 무엇인가?
- 문정현 감독의 <이산자After Chosun>(2017) 임회록(영화 칼럼니스트)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인들, 이들 자이니치들이 일본사회에서 겪는 차별과 배제의 양상은 여러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통해 꾸준히 형상화되어왔다. 문정현 감독의 이번 영화 <이산자After Chosun>는 그런 발화중의 하나다. 전작 <할매꽃Grandmother's Flower>을 통해 자이니치들이 일본사회에서 겪는 차별의 역사를 가족의..
작성일 : 2017-12-21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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